2013년 12월 14일 토요일

간에 쌓인 독소를 배출시키자

우리 몸에서 독소배출기능을 담당하는 장기는 간이다. 잦은 술자리, 매연, 중금속 등 갖가지 독성환경으로 간이 지쳐가고있다. 우리는 마땅히 지친 간의 해독능력을 제고해 주어야 한다.
간의 해독작용이 중요한 리유는 암모니아제거때문이다. 암모니아는 우리가 섭취한 단백질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생긴다. 암모니아가 간에서 해독이 안되면 혈액속 암모니아농도가 증가하고 의식불명상태에 빠지는 간성혼수같은 병이 생긴다. 우리 몸에 이러한 부작용이 없는것은 간이 암모니아를 뇨소로 변형시켜 소변으로 배설하기때문이다.
간의 해독기능이 저하되면 간에서 림파선으로 비정상적인 림파액이 류입될수 있고 이는 또한 면역시스템을 혼란시키는 요인이 된다.
복부 보온 마사지로 간 해독기능 보완
평소 복부를 따뜻하게 해주면 간의 해독작용을 원활히 하는데 도움이 된다. 복부마사지를 곁들인다면 금상첨화다. 마른 수건으로 몸을 문지르는 “건포마찰운동”, 사지를 벌리고 떠는 “사지모관운동” 등을 주기적으로 하면 간의 해독작용을 높일수 있다. 랭수욕과 온수욕, 합장한 손과 발을 머리우로 밀었다가 가슴까지 당기는 “합장합척운동”도 효과적이다.
간 해독 촉매제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라
아래의 식품은 독소배출은 물론 피를 맑게 해주는 식품들이다.
양파: 혈액내 혈전생성을 막고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효능이 있다.
우엉: 체내 독소를 빼주고 피를 맑게 한다.
도마도: 도마도속의 루틴성분이 콜레스테롤수치를 낮추는 작용을 하여 육류의 지방을 분해하고 육류 섭취로 인한 산성체질로 바뀌는것을 중화한다.
청국장: 정장작용이 뛰여나 인체에 축적된 독소와 노페물 배출을 촉진한다.
바지락: 필수아미노산인 메치오닌이 풍부해 간장을 보호하고 간의 독성을 해독하는 효능이 뛰여나 숙취해소에도 좋으며 니꼬진, 유해균도 없앤다.
브로콜리: 간의 해독효소활동을 돕는다.양배추도 같은 효능이 있다.
매실: 우리 몸을 깨끗하게 청소해주는 대표적인 식품으로 카테킨산성분이 장속에서 나쁜 균의 번식을 막고 살균력을 높이며 피크린산성분은 음식물의 독성을 빼주는 역할을 한다.
그밖에 간에 쌓인 수은, 납, 다이옥신 등 중금속 해독에 효과적인 식품에는 마늘, 사과, 새우, 고등어, 련근, 도토리묵, 록차 등이 있다. 농약, 화학비료, 식품첨가물 등의 유해물질을 배출해주는 식품은 부추, 해조류, 단호박, 양배추, 감자, 된장, 숙주나물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