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하거나 그냥 무시해 버려도 될 남자의 버릇
- 옷 입는게 매우 마음에 들지 않는다
- 음악을 너무 크게 듣는다
- 밥 먹는 버릇이 좋지 못하다 (너무 빨리 먹거나/쩝쩝거리거나/건강에 나쁜 것만 먹거나)
- 내가 전화를 받는데 TV 소리를 낮추지 않는다
- 사소한 것에 의견이 맞질 않는다
개입해서 고쳐야 할 남자의 버릇
- 욕을 너무 많이 한다
- 내 친구들에 대해 기분 나쁜 말(농담)을 한다
- 공공장소에서 시끄럽게 군다, 거기에 대해 아무렇지 않아 한다
이런 버릇들은 남자가 잘 몰라서 일으키는 문제일 수 있다. 어쨌거나 이런 버릇은 그냥 두면 당신이 불행해진다. 다른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화를 내거나 하지 말고 다른 사람들이 없는 장소에서 잘 타이르는 것이 좋다. 좋게좋게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절대 가르치듯이 말해선 안된다.
거의 고치기 어려운, 포기해야 하는 남자의 버릇 (웬만하면 헤어지라는 뜻)
- 모르는 사람에게 무례하다
- 언제나 자기만 옳다고 생각한다
- 나이에 비해 정신적으로 매우 미숙하다
- 다른 사람들 앞에서 나를 하찮게 만든다
- 나의 친구 관계에 질투를 강하게 표한다
이런 버릇들은 대단히 뿌리깊은 원인들이 있으며 대화로 고쳐지지 않는다. 고치려고 해봐야 대부분 고쳐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