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와 몸에 좋은 죽염
죽염은 여러 가지로 씀씀이가 많다. 우선, 얼굴이 거칠어지고 푸석거릴 때 폼클렌징에 죽염을 섞어서 사용해 보자. 피부가 깨끗해지고 뽀얘진다. 또 이 닦을 때 쓰면 치아 건강에 그만~. 입냄새도 없애준다. 음식할때 소금 대신 넣으면 맛이 훨씬 담백하고 몸에도 좋다.
피부 곱게 해주는 감자가루 천연팩
복합성 피부에 효과 좋은 방법이다. 달걀흰자에 꿀을 약간 넣고 감자가루를 섞어 얼굴에 펴 바른다. 달걀 흰자로만 팩을 하는 사람이 많은데 여기에 꿀과 감자 가루를 같이 넣으면 피부미용 효과가 두배가 된다. 팩을 씻어낸 뒤 차가운 물을 얼굴에 끼얹듯이 해야 좋다.
기미에는 양파 화장수가 최고
피부에 거뭇하게 낀 기미에는 양파 화장수가 그만이다. 백포도주 1병에 양파 2개를 다져 2주정도 담가 논다. 냉장ㄱ에 보관했다가 가제에 한번 거르면 양파 화장수 완성! 스킨처럼 화장솜에 뭋혀 아침, 저녁으로 닦아내면 얼마 후에는 기미가 감쪽같이 없어진다. 남은 것은 냉장고에 시원하게 보관!
출처-연예인빰치기 성형수술정보공유
효과좋은 양파팩
양파팩은 기미가 생기고 피부가 칙칙해졌을 때 하면 효과가 좋다. 양파 한개를 깨끗이 씻어 갈아둔다. 양파 간것에 백포도주 1컵을 붓고 밀폐해 서늘한 곳에 둔다. 일주일쯤 후에 꺼내서 얇은 가제에 즙만 걸러 얼굴에 발라주면 된다. 보통 화장수처럼 아침, 저녁으로 바르면 좋다. 주근깨 있는 부위에 바르면 효과가 좋고 보관은 시원한 냉장고에 해야한다.
건조한 피부에는 식초 세안이 최고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을에는 피부가 잘 건조해진다. 로션, 스킨 다 쓰고, 비누까지 바꿔봐도 건조한 피부가 좋아지지 않을 때는 식초 세안을 해보자. 세안하고 마지막 헹구는 물에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려 씻어내면 효과만점. 식초에는 피부에 좋은 비타민 C가 들어있어 꾸준히 식초 세안을 하면 피부가 촉촉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